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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먹었음
복합적 즐겁고 맛있었음 휴 귀찮음 한번더 마신다면 제대로 된 시음기 작성 # by 쪼인어스 | 2007/02/10 23:54 | 디오니소스 | 트랙백 | 덧글(0)
Y.Jc 의 우주에서 유쾌하게 사는방법
Chateau Boyd Cantenac 2001 ![]()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위해 타 블로그에서 퍼온것이니 오해없길 바랍니다- 마고 지역 그랑크뤼 클라쎄 3등급 향: 오크, 계피 전체적으로 단향기가 강하다 나무숲에 온 기분 송진 냄새도 있는듯 했다 전체적으로 마른느낌의 향 오늘 함께마신 Chateau Corvin St. Emillion 2003 보다는 딱딱한 느낌 첫잔은 디켄팅을 하지 않고 두번째 잔부터 디켄팅을 했었다 약 30분에서 40분정도 첫잔: 아직 5년정도 밖에 되지 않는 와인이라 영 밍숭맹숭한 느낌 하지만 뒤에 느껴지는 여운은 3등급을 우습게 볼수없다는 느낌을 주었다 씁쓰레한 타닌이 입안에 머물지만 뒤로 넘어갈때 느껴지는 고목같은 느낌은 소박하지만 시원한 (차갑다는 의미가 아니다 ) 깔끔한 맛을 입에 선사했다 두번째 잔 : 와인을 좀 드셔보신 분이라면 Chateau Talbot 처럼 묵직하진 않지만 그보다 달콤하고 오래된 빈티지(낡은)의 느낌 편안하게 즐길수 있다는 점이라는데 있어 더 +α, 수목원에 들어선 느낌 영화배우 안성기씨 , 특히 친숙한 느낌이라는데 있어 비슷한듯 하다 # by 쪼인어스 | 2007/02/04 02:45 | 디오니소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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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크리스토발 블랑 돈 크리스토발 틴토 브리꼬 가리타 베라 마스 데 아라뇨 빈 444 무스카토 다스티 샤토 그랑장 샤토 뿌이 라보르도 2001 이어지는 내용 # by 쪼인어스 | 2007/02/01 14:22 | 디오니소스 | 트랙백 | 덧글(0)
Y.Jc 의 우주에서 유쾌하게 사는방법
가격:7만원대 만화 '신의 물방울' 에서도 나오는 유명한 와인 장군 딸보의 이름을 따 샤토 딸보 이다. 향: Angheli 보다 진하진 않지만 묵직하다. 디켄딩을 하지 않고 금방 마셨기에 와인이 열리지 않아 포도와 오크의 향이 진하게 우러나오진 않지만 깊고 남성다운 묵직한 향의 여운을 느낄수 있다. 맛: Etesian Pino Noir 는 여성적이고 우아한 가벼움 이라면 Chaeuto Talbot 는 강인하고 남성적인 느낌 그것이 모던하고 딱 떨어지는 느낌보다는 내면에 거친느낌을 지닌 흐음.. 영화배우로 치자면 정우성같은 느낌이랄까 웃을때는 마냥 부드러워 보이나 작품 안에서 보이는 격렬함은 전투를 보는 느낌 그러나 그것이 어지럽고 정신없는 것이 아니라 사열된 군대의 느낌 # by 쪼인어스 | 2007/02/01 14:13 | 디오니소스 | 트랙백 | 덧글(0)
Y.Jc 의 우주에서 유쾌하게 사는방법
돈을벌고싶은이유 중 하나는 난 좀 멋지고 여유있게 살고싶어서 가 지금 나의 대답일 것이다 카메라도 좀더 좋은것 옷도 좀더 좋은것 책사보기 먹는것도 하지만 난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때가 어느때인지 알고있다 그러나 알고있다는것을 실천하기가 요새는 굉장히 힘들다 지금을 멋지게 사는것이 미래의 달콤한 약속보다 더 좋아보이기에 그렇다 요새는 두근거림에 하루하루를 보낸다 내일은 어떨까 좀더 나를 완성시키는 재미 그것에 푸욱 빠져서 # by 쪼인어스 | 2007/01/28 00:56 | 나의 편력 | 트랙백 | 덧글(0)
Y.Jc 의 우주에서 유쾌하게 사는방법
나는 이런식으로 나를 대하고 싶지 않았다 나를 이런식으로 부끄럽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스스로 자극을 주기엔 이 방법이 익숙하나 다시 방법을 되돌렸다 '내일은 좀더 나아져 있을것이다 ' # by 쪼인어스 | 2007/01/26 01:34 | 나의 편력 | 트랙백 | 덧글(0)
Y.Jc 의 우주에서 유쾌하게 사는방법 : 카테고리 >
아침 10시 기상 12시까지 빈둥 12시 30분 출발 1시 15분 민희누나와 만남 4시 30분까지 밥과 얘기 6시에 공연시작 8시 15분 공연 마무리 약 9시까지 누나와 지하철안 10시 교보에서 알랭드 보통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구입 글쎄 내가 연인을 원하는 나의 이율 배반적인 생각은 이렇다 일단 착하다(흠.. 착하다 라는일반적인 얘기는 너무나 식상하고 포괄적이므로) 보다는야 나에게 충실하고 자기일에 열정이 있으며 아 뭐 내적조건은 끝이 없으니 예를 들라면 상황까지도 들수있으니까 좀이따 쓰고 일단 우아해야되고 흰피부에 노메이크업도 괜찮아 나는 글래머러스에 일단 한표 머리는 길어야 되고 땋은머리를 좋아한다면 그건 +α 눈썹은 가늘되 길고 진해야 되고 코는 오똑해야지 입술은 적당히 다홍색 얼굴형은 일단 계란형 팔과 다리는 늘씬 허리는 잘록 스타일은 귀여우면 좋으나 이건 모든 여자들의 기본적인 스타일이니 성숙한 스타일이 어울린다면야 훨씬좋고 카메라를 좋아하되 사진찍히고 찍는거 좋아해야 되고 사치스럽지는 않되 고급스러워야 되고 책을 좋아하고 토론하는걸 즐기되 언쟁은 싫어하고 영화와 연극 뮤지컬 좋아해야되고 먹는걸 즐기되 까탈스럽지는 않고 단 게걸스럽게 먹는것보다는 맛있게 먹어준다면 나로서는 대환영 자기만의 생활이 있되 서로간에 부르면 최고의 급한일이 아니고서야 와주는 너그러움도 있어야 되고 악기를 하나쯤 다루는게 있었음 하고 요리도 잘했으면 하고 뭐 좋아 이정도 내적으로는 뭐랄까.. 그래 한마디로 마무리 하지 '나만 봐줄것' 단 이거하나 근데 웃긴건 난 안그렇다는거지 어쩄든 난 여유있는 연애를 했으면 한다는거지 외롭지는 않으나 외로워질려는 왜엔지 궁상떨어지는 일요일 저녁 # by 쪼인어스 | 2007/01/14 22:54 | City Story | 트랙백 | 덧글(0)
사실상 나의 06년은 다사다난하였다 한해먼저 들어간 선배들에게 들이댐부터 시작하여 과대선출 그리고 편집부와 기대 등등 학회에서의 눈치작전과 자봉단 활동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축제, 여름방학 계절학기, 대장정, 가을학기떄의 나름의 외로움 그리고 혼자 사색할수 있었던 많은 시간들.
나의 결론은 열심히 살자라는 지극히 간단하지만 실천은 너무나도 어려운 결론에 도달해 버렸다.꿈이 현실이 되어버린다면 그것조차도 감당하지 못할 나의 지각능력과 비전에 지난일년간의 경험들과 삶은 충분히 비 성실이였다고 평하기에 부족하지 않지만 단지 이것또한 나의 배움속에 속하는 일이였기에 나는 결심하기를 용두사미는 되지 않겠다고 , 욕을 먹더라고 먹지 않더라고 좀더 책임감 있는 내가 되겠다고 나 스스로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22살이라는 지극히 어린(어리석은)나이로 이제 무언가 이루겠다는 건방진 생각을 버리게 된것이 나의 가장 최근의 큰 변화가 아닌가 한다 . 인생은 짧되 길지만 , 항상 과정속에서 무언가 이루어 가는것이지 성공이라는것이 결과만을 얘기하는것이 아니라는걸 아는것을 넘어 깨달았다. 이제는 나 스스로 나아갈때가 되었다. # by 쪼인어스 | 2007/01/01 02:41 | Oing? Oing? | 트랙백 | 덧글(0)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47&article_id=0000091082§ion_id=103§ion_id2=245&menu_id=103
요런식으로 추억이 되어버린다면 거참... 하긴 나도 술취하면 남말할 처지가 아니지 (마이크를 잡고 손에서 놓지를 않으니) # by 쪼인어스 | 2006/12/22 14:10 | Oing? Oing?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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