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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나의 06년은 다사다난하였다 한해먼저 들어간 선배들에게 들이댐부터 시작하여 과대선출 그리고 편집부와 기대 등등 학회에서의 눈치작전과 자봉단 활동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축제, 여름방학 계절학기, 대장정, 가을학기떄의 나름의 외로움 그리고 혼자 사색할수 있었던 많은 시간들.
나의 결론은 열심히 살자라는 지극히 간단하지만 실천은 너무나도 어려운 결론에 도달해 버렸다.꿈이 현실이 되어버린다면 그것조차도 감당하지 못할 나의 지각능력과 비전에 지난일년간의 경험들과 삶은 충분히 비 성실이였다고 평하기에 부족하지 않지만 단지 이것또한 나의 배움속에 속하는 일이였기에 나는 결심하기를 용두사미는 되지 않겠다고 , 욕을 먹더라고 먹지 않더라고 좀더 책임감 있는 내가 되겠다고 나 스스로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22살이라는 지극히 어린(어리석은)나이로 이제 무언가 이루겠다는 건방진 생각을 버리게 된것이 나의 가장 최근의 큰 변화가 아닌가 한다 . 인생은 짧되 길지만 , 항상 과정속에서 무언가 이루어 가는것이지 성공이라는것이 결과만을 얘기하는것이 아니라는걸 아는것을 넘어 깨달았다. 이제는 나 스스로 나아갈때가 되었다. # by 쪼인어스 | 2007/01/01 02:41 | Oing? Oing?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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