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Jc 의 우주에서 유쾌하게 사는방법 : 카테고리 >
아침 10시 기상 12시까지 빈둥 12시 30분 출발 1시 15분 민희누나와 만남 4시 30분까지 밥과 얘기 6시에 공연시작 8시 15분 공연 마무리 약 9시까지 누나와 지하철안 10시 교보에서 알랭드 보통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구입 글쎄 내가 연인을 원하는 나의 이율 배반적인 생각은 이렇다 일단 착하다(흠.. 착하다 라는일반적인 얘기는 너무나 식상하고 포괄적이므로) 보다는야 나에게 충실하고 자기일에 열정이 있으며 아 뭐 내적조건은 끝이 없으니 예를 들라면 상황까지도 들수있으니까 좀이따 쓰고 일단 우아해야되고 흰피부에 노메이크업도 괜찮아 나는 글래머러스에 일단 한표 머리는 길어야 되고 땋은머리를 좋아한다면 그건 +α 눈썹은 가늘되 길고 진해야 되고 코는 오똑해야지 입술은 적당히 다홍색 얼굴형은 일단 계란형 팔과 다리는 늘씬 허리는 잘록 스타일은 귀여우면 좋으나 이건 모든 여자들의 기본적인 스타일이니 성숙한 스타일이 어울린다면야 훨씬좋고 카메라를 좋아하되 사진찍히고 찍는거 좋아해야 되고 사치스럽지는 않되 고급스러워야 되고 책을 좋아하고 토론하는걸 즐기되 언쟁은 싫어하고 영화와 연극 뮤지컬 좋아해야되고 먹는걸 즐기되 까탈스럽지는 않고 단 게걸스럽게 먹는것보다는 맛있게 먹어준다면 나로서는 대환영 자기만의 생활이 있되 서로간에 부르면 최고의 급한일이 아니고서야 와주는 너그러움도 있어야 되고 악기를 하나쯤 다루는게 있었음 하고 요리도 잘했으면 하고 뭐 좋아 이정도 내적으로는 뭐랄까.. 그래 한마디로 마무리 하지 '나만 봐줄것' 단 이거하나 근데 웃긴건 난 안그렇다는거지 어쩄든 난 여유있는 연애를 했으면 한다는거지 외롭지는 않으나 외로워질려는 왜엔지 궁상떨어지는 일요일 저녁 # by 쪼인어스 | 2007/01/14 22:54 | City Story | 트랙백 | 덧글(0)
|
카테고리
이전블로그
이글루링크
런~의 맛있는 컬처 레시피
LUV_and_SEX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ozzyz review 허지웅..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진 휘긴경대극장- 이제는.. 애자일 이야기 the truth and the light the Sputnik Sweethe.. Fantastic world Je reve la vie en rose. GQ :: Gagism Quality 라디오 전파는 날 까딱까.. NeoType의 일상 칵테일 녹두장군의 식도락 Unsolved A World Traveler's .. 최근 등록된 덧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