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Boyd Cantenac 2001
Y.Jc 의 우주에서 유쾌하게 사는방법

Chateau Boyd Cantenac 2001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위해 타 블로그에서 퍼온것이니 오해없길 바랍니다-

마고 지역 그랑크뤼 클라쎄 3등급

향: 오크, 계피 전체적으로 단향기가 강하다

     나무숲에 온 기분 송진 냄새도 있는듯 했다

     전체적으로 마른느낌의 향

     오늘 함께마신 Chateau Corvin St. Emillion 2003 보다는 딱딱한 느낌

        


    첫잔은 디켄팅을 하지 않고 두번째 잔부터 디켄팅을 했었다

    약 30분에서 40분정도

  
첫잔: 아직 5년정도 밖에 되지 않는 와인이라 영 밍숭맹숭한 느낌

       하지만 뒤에 느껴지는 여운은

       3등급을 우습게 볼수없다는 느낌을 주었다

       씁쓰레한 타닌이 입안에 머물지만 뒤로 넘어갈때

       느껴지는 고목같은 느낌은
       
       소박하지만 시원한 (차갑다는 의미가 아니다 ) 깔끔한 맛을 입에 선사했다

두번째 잔 : 와인을 좀 드셔보신 분이라면 Chateau Talbot 처럼 묵직하진 않지만

               그보다 달콤하고 오래된 빈티지(낡은)의  느낌

               편안하게 즐길수 있다는 점이라는데 있어 더 +α, 수목원에 들어선 느낌

               영화배우 안성기씨 , 특히 친숙한 느낌이라는데 있어 비슷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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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쪼인어스 | 2007/02/04 02:45 | 디오니소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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